바닷새연구소

사람과 자연이 하나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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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새

바닷새 연구소는 바닷새를 중심으로 한 조류 연구와 보존을 위한 일을 하고자 2020년 설립되었습니다. ‘바닷새연구실’이었던 이름은  2023년  ‘바닷새연구소’로 변경되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바닷새는 350여종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60여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 중 10여종이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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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바닷새는 사람과 바다를 공유하며 많은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해양쓰레기에 의한 바닷새의 피해는 모두 사람으로부터 기인됩니다. 
바닷새는 바다에 버려진 해양쓰레기를 먹이로 생각해 삼키거나 낚싯줄과 그물에 얽혀 발견됩니다. 물고기를 먹이로 하는 바닷새는 조업중에 그물에 걸려 발견되기도 합니다.  자유롭게 이동하는 새들에게 풍력발전단지는 큰  장벽이  되기도 합니다.

바닷새와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은 같습니다. 공존의 문제..
그 이전에 바닷새에 대한 연구를 통해 더 많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바닷새연구소에서는 바닷새를 중심으로 새들의 연구하고 그 지식으로 새와 사람이 함께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A B O U T

연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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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

바닷새 생태 연구자

아트MSc. 응용생태 및 보존학 전공
PhD. 조류행동생태학 전

대표  김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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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

바닷새 생태 연구자

아트MSc. 응용생태 및 보존학 전공
PhD. 조류행동생태학 전

대표  김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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